사회성

성격 탓인지 난 사회성이 부족하단 말을 많이 듣는 편이다. 곧이 곧대로 내의 생각과 행동이 옳은 방향으로 가고있다고 판단되면 남을 의식하지 않고 내 갈 길을 간다. 그 길이 설사 손해를 보더라도 그렇다. 그래서 타인에게 부탁을 하지 않는다.

그냥 손해를 보고, 남에게 해가 되지 않는다면 괜찮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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