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홀릭
상담심리사
저는 친한 사람 3명과 안친한사람 1명이 있어도 낯을 가리는 사람이었어요 지금도 낯선 사람을 편해하는것 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많이 나아진 상태입니다 저는 낯선 사람이 불편한 이유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 같은 경우는 자존감이 낮아서 상대가 날 어떻게 볼가 어떻게 생각할까 이런 생각에 사로잡혀 불편했다는것을 깨닫고 자존감을 높이는데 노력했어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낯선사람이 주는 두려움과 불편함이 잦아들더라구요 저는 지극히 평범한 사람이니 우리 익명님도 나아지실수 있을거에요 원인을 찾기 위한 나를 탐구하는 시간부터 가져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