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홀릭
상담심리사
오지랖은 단점이 될 수도 있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아주 좋은 장점이 될 수도 있어요. 다만 못된 참견으로 인해 대인관계가 좋지 않다는 말씀을 주셔서 유추해보면 오지랖의 참견을 표하실때 상대를 잘못했다고 구짖으시거나 격한 표현을 사용하신다면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아무리 좋은 조언이라고 해도 마음이 다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 오지랖을 표현하는 방법을 조금만 바꿔보시면 어떨까요? 그건 아니지 그럴땐 이래야지 보다는 이렇게 해보는건 어떨까? 완화된 표현으로요 말 안하고 살다가는 속병 생깁니다. 그러니 표현 방식을 조금만 바꿔보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