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대화에 참여하는 것이 어려우시네요 대화에 참여하려면 사회에서의 변화, 그리고 트랜드를 읽어주셔야합니다 그 변화를 알지못하면 공부와 학습을 통해서 그 변화를 알아주셔야해요 내가 그 주제에 어렵고 부담이 될 수도 있지만 조금씩 조금씩 대화에 억지로라도 참여해보시고 (모르시더라도요!!) 조금씩 조금씩 학습을 하면서 나의 대화의 깊이, 지식의 시야를 넓혀주시길 바라겠습니다
특히 직장을 다닐 때 더욱 느끼는데요,,연령대가 보통 저보다 훨씬 높아 대화 주제에 끼기가 어렵고 결혼, 육아 등 이런 얘기는 저에게 너무 아직 어렵고 부담이 되는 것 같아요..저는 아직 연애 얘기에 적합하고 일반적인데, 대화 주제가 맞지 않거나 뭔가 지식이 별로 없어 끼기가 어려울 때 당황스럽고 그래서 그래서 듣거나 별말 못하는 것 같아요 할말이 없기도 하고,,그래서 가끔 이럴때마다 좀 외롭고 이 상황을 벗어나고 싶은 생각도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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