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곳에는 직원도 많고 환자분들도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속에서 외로움을 느낍니다. 혼자 멍할때도 있고 답답해서 잠시 쉬면서 옥상 휴게실에 다녀올 때도 있습니다. 이 외로운 감정은 왜 사람들 속에서도 불쑥 찾아 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