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립감과 외로음을 스스로 만듦

전  어렸을  때부터  혼자  놀기를  좋아했어요.  그리고  학창시덜,  직당 다니던  시절   아웃사이더가  되었기 때문에   고립감과 외로움을 스스로  만든  것  같아요.  그렇다고  해서  다른  사람들과  못  지낸  건  아니에요.  전  외로움과  고립감을   전혀  못 느껴요.  전  오히려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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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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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사람들마다의 성향이 있으니까요!
    작성자분이 편하시면 그것이 정답인겁니다
    내향적이고 나의 삶에 책임감을 가지고 잘 살아가주시는 작성자님의 성향이지요!
    그런데 사람은 독립적인 존재이기도하지만 사회적인 존재입니다
    혼자 지내는 것도 좋지만, 내가 간혹 도움이 필요하거나, 나의 감정을 표출하고싶을 때는 주위 사람들과 간단한 관계라도 만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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