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친구들을 생각하시는 마음이 깊읏인 것 같아요 친구가 혹여나 안좋은 일을 겪지는 않았을까 걱정하시는 마음이니까요 그런데 우리 지금같은 순간에 걱정이 들면 나의 감정을 직접적으로 표현해보아요 ^^ 친구들도 그것을 기다리고 있을 수도 있고! 때로는 인생을 살면서 내가먼저 용기를 내서 연락을 해야할 때가 있더라구요 또 막상 연락을 하면 별게 아닌 일이 되게 많았으니 한번 용기를 내보시길 추천드려용
저는 친구들이 좀 많은 편인데도 친구들과 같이 있을때 갑자기 고립된 느낌이 들때가있어요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외로워요
최근들어서 친한 친구에게 않좋은 일이생겨서 연락을 못할때가 있는데 매번 연락을하다가 못하고 있어서인지 외로움을 더 느끼고 있어요 친구에게 좋은 소식이 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