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집에서 외로움을 느끼시네요 더 편안하고 소중한 가정에서의 다소 불편함이 있어보입니다 남편분과 서먹서먹한 일이 있으셨나요? 그런일이 없으셨다면 조금 더 편안한 이야기 시간을 마련해서 밥먹을 시간이라도 오늘 있었던 일, 앞으로 하고싶은 일들을 나눠보아요 설령 불편한 순간이 있었고 그것이 해결되지 않을 것 같으면 부부 클리닉 프로그램을 통해 소중하고 편안해야할 가정을 되찾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옛날에는 이렇지 않앗는데 요즘엔 집에 들어오면
외롭고 고립감이 들어요
남편이랑 점점 말도 없어져서 더 심해지는거같아요
밖에서는 그래도 사람들이랑 얘기를 많이하고 편한느낌이 들어요
그런데 집에오면 외롭다는 생각이 많이들어서 더 잠을 빨리 잘려고하는거같아요
방에 혼자잇는시간이 많아지고 더 외로움과 고립감을심하게 느끼게 되니 고민이 많이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