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요즘따라 많은 걱정과 생각이 드시나보네요 살아가다가 내가 열심히살았기 때문에 지치는 일이 있더라구요 우리 그런 일에 지치시고 그리고 마음의 여유가 없다면 일회성이라도 상담을 받아봅시다 내가 힘들때 다른 사람에게 나의 고민을 털어놓고 해결되지 않더라도! 나의 감정을 공유하는 것은 생각보다 많은 힘이 된답니다. 그런 부분을 생각하며 한번정도 다른 사람에게 나의 마음을 공유해보는건 어떠실까요!
혼자만 깨오있는것 같아 느낌이 이상해요
어렸을때는 크게 신경쓰지 않았는데요
나이가 한살한살 먹으니 잠도 안오는것 같아요
이제 혼자 남는게 너무 싫어진듯해서 기분이 이상해요
혼자만 깨어있다는 느낌이 이렇게 싫은지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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