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드니 점점 외로움이 드네요.
가까웠던 이들도 하나둘 떠나가고 말이죠.
인생에 대해 생각도 많이 들게되요.
젊을때 관계를 더 잘 유지했어야할까요.
후회도 많이 드는 요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