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사람들이 없는 외로움..
학창시절 친구들도 연락이 되는 애들이 없다.
친가쪽 가족들과의 왕래도 없다.
가끔 사촌들의 경조사에나 참석할뿐...
내가 자초한 일이겠지만 너무 늦어버린거같다.
점점 더 외로워져만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