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을 해줄 사람이 없어서 고립감이 들어요.
저는 고민이 생기면 풀데가 없어요.
혼자서 속으로 끙끙 거리기만 하죠.
가끔은 심리상담도 받아볼까하는 생각도 들어요.
점점더 고립되어가는것 같아 좋진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