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고양이
상담교사
고립을 자초하면서 질문을 해보시면 좋겠어요!! 그래서 나는 행복한가? 만약 그 질문에 만족하고 행복하고 좋으시다면 계속 그것을 고집해도 좋으시지만 그렇지 않다면 말 그대로 고집이고 미련과 후회가 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요? 메이는 게 싫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좀 더 정확하게는 메일만한 매력있는 분들을 혹은 좋아하는 사람들을 아직 만나보지 못한 게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들어요! 뭐든 여전히 도전할 수 있고 새롭게 경험해볼 수 있는데 이미 정해놓은 틀안에 자신을 가두지 말고 열린 마음으로 사람들도 여행도, 경험도 다양하게 해보실 수 있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