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랑 있다가 아이들이 어린이집 등원하고나면 외로움이 극에 달하네요.
혼자만의.시간도 소중한걸 알지만.. 뭔가 그 시끌벅적함에서 벗어나면 여유보다는 외로움이 크네요ㅠㅠ
다들 그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