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사람들은 독립적인 존재인 동시에 사회적인 존재입니다 나의 환경과 나의 성향에 따라 왔다갔다 삶의 방식이 바뀌게 되는 것이지요 예전과 지금은 분명 삶이 다를거예요 책임감도 많으실거고, 각자의 고정된 삶이 있으니까 예전처럼 학생시절의 깊은 관계 형성은 쉽지않습니다. 그런 환경과 나의 상태를 받아들이시고, 지금의 생각처럼 나를 성찰하고 보듬어가며, 적당한 인간관계를 가지며 살아가시면 좋겠어요 그런 마음과 생활이 우리에게 또 다른 행복을 가져다주실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