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 또는 고립감] 일을 하다 보면 여행객들을 많이 봐요

일하다 보면 여행객들을 많이 봐요 

그럴 때는 특이하게 느끼는 것들이 있는데요

그들의 삶이랑 나의 삶이랑 너무 다른 점이 느껴져요 

다른점이 느껴 지니까 극심 하게 고립 감이 밀려와요 

그들은 즐겁게 여행을 하러 왔는데 나는 즐겁지가 않거든요 

혼자 따로 떨어져서 있다는 생각이 드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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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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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일적인 부분이라 어쩔 수 없습니다.
    일과 여행은 목적자체가 다른거니까요
    내가 일을 할 때 다른 사람을 보며 비교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목적이 다르니까요!!
    일을 하시다가 그래도 다른 사람과 많은 비교가 드신다면..!
    일이 아니라 꼭 휴식시간을 즐기시며, 여행이나 다른 사람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서 휴식의 시간을 꼭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휴식도 취하시고, 주위의 소중한 사람과 시간을 보내며 외로움을 줄여볼 수 있는것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