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고양이
상담교사
주변에 친구들이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힘든 순간에 누군가에게 이야기하고 싶을 때 연락할 사람이 떠오르지 않는다는 것은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힘든 걸 막상 이야기 하려고 하면 마땅하지 않을 때가 많더라고요ㅠㅠ 저도 그런 경험을 해본 적이 있어요. 그래서 신뢰할 수 있는 친구들을 찾은 것이 중요합니다. 작은 소통에서부터 시작해보시면서 마음을 조금씩 열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조금씩 다가가고 소통의 기회를 만들면서 용기를 내어보는 것도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