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 가장 큰 외로움은 고민을 나눌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어디에다가 고민을 나누나요?
속은 끓고 있는데 고민을 말할 곳이 없어서
힘이 듭니다. 그러다보니 점점 외롭고 고립되는 느낌을 받습니다
아주 자주 고민을 말하지 않더라도 고민이 있을때 터놓을 사람이
있으면 정말 좋을 것 같은데..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