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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친구가 있어서 나는 외롭지 않다고 늘 되뇌이며 생활하고 있지만, 직장 생활에서의 외로움과 고립감이 없어지지는 않는 건 같아요. 하루의 반을 직장에 있는 것이니 말입니다. 실수를 하거나 잘못하지 않았고 열심히 하는편인데도 날 싫어하는 사람이 있어서 그 사람이 터줏대감? 인데 절 없는 사람 취급하니 다른 동료도 대체로 그래서 외롭고 고립감의 마음으로 인해 그만 두어야 되는지 고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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