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돕고 있는 아이 머리 자르려고 미용실왔네요

오늘 이 아이가 장학금 받으려고 가려니 머리가 너무 길어서 머리를 자르려고 미용실에 들렀네요.

멋지게 하고 가려고 준비하고 있어요  귀엽죠

제가 돕고 있는 아이 머리 자르려고 미용실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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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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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남학생 이었군요.누구신지 알지만 ㅎㅎ 익명님 처럼 좋은분 계셔서 아이가 행복한 하루보냈겠어요. 맛난 저녁도 드신거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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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작성자
      저녁은 못먹고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우유랑 간식 사먹고 움직였답니다. 
      오늘 멋진 일을 해냈답니다. 머리도 깎이고 저 오늘 제가 생각해도 대견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