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수록 뭐 때문에 사나 하는 허무함과 외로움이 몰려와서 어떨 때는 밤에 잠이 안 와요.
아이들도 다 바깥으로 나가서 살고
더욱더 외롭고 힘든 시간을 갖게 되네요.
예전 같이 건강도 좋지 않다고 생각이 들어서 운동을 해봐도 이전처럼 들어갈 수 없어,,
한계를 느끼네요.
되돌아 보면 어디서부터 잘못 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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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뭐 때문에 사나 하는 허무함과 외로움이 몰려와서 어떨 때는 밤에 잠이 안 와요.
아이들도 다 바깥으로 나가서 살고
더욱더 외롭고 힘든 시간을 갖게 되네요.
예전 같이 건강도 좋지 않다고 생각이 들어서 운동을 해봐도 이전처럼 들어갈 수 없어,,
한계를 느끼네요.
되돌아 보면 어디서부터 잘못 된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