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족과의 단절 친구관계도 없어지는 나이가 되니 외롭네요 사실 하루가 넘 무료합니다 만날사람도 없고 그러네요 나만 고립되어 있는 듯합니다 섬에 갇혀있지도 않은데 갇혀있는 느낌이 들정도네요 외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