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나만의 성향이 있는거지요 그 성향에 너무 벗어나고자하거나, 급한 변화를 이끌어내고자하면 불편해지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내가 지금의 상황이 편하고, 그리고 혼자 살아가는 것이 괜찮으시면 그대로 살아가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관계에서 어색함을 느끼지 않는 방법이 있으시면 나를 위해서라도 자연스럽게 활용해주시면 됩니다. 우선 나만의 위한 삶을 사시다가 필요하시거나, 고독함이 강하게 드신다면 다른 사람에게 천천히 다가가보도록해요. 나의 성향을 지키되 다른 사람에게 다가가는 것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