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relationship/86641855
비록 해외에 나가있던 기간도 있고,
아이들 케어한다고 그동안 일을 안하긴했지만...
이유가 있긴했지만...
그래도 주변에서의 한번씩 보이는 시선에,
뭔지모를 고립감이 생기더라고요 ㅜㅜ
그럴즈음... 어? 하면서 그냥 한번 시작해볼까? 했던일을 이제 막 시작했습니다.
엄청난 육체노동에 몸이 힘들긴해도,
조금만하다가 그만두자 라는 생각이 들어도
잠시라도 동떨어진듯한 느낌은 좀 멈출수 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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