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이 외로워요
최근직장에서 사수가 괴롭혀서 나왔거든요
가족들에게는 걱정을 끼칠까봐 말도 못했어요
직장을 새로구하려는데 쉽지가 않네요
이렇게 직장의 공백기가 길어지니까 너무 힘드네요
면접의 연락이 없다보니까 힘들고 외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