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지금까지 아주 열심히 잘 살아오셨지요 자녀분도 이제는 그만 놓아주시고 각자의 삶이 있으니까요! 이제는 아버지,어머니가 아니라 작성자님 나로서의 삶을 살아주셨으면 합니다 지금까지 하고 싶었지만 현실적인 여건으로 하지 못했던 일을 적극적으로 즐겨주시고, 그동안 소원해진 사람들이 있다면 전혀 늦지 않아요! 각자의 삶에서 잘 살고있는 그들에게 용기를 내서 다시 한번 인간관계를 넓혀보자구요 이제는 나로서의 삶을 살아갈때라고 생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