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자녀와의 관계에 고민이 있으시네요 그런데 자녀도 각자의 인생이 또 있더라구요 ㅠㅠ 부모를 조금 더생각해주면 좋겠고 그러면 좋겠지만.. 또 자녀들의 생각은 다른가봅니다 그래도 가족이라는 존재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신다면.. 또는 자녀가 너무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다면 부모님의 권한으로 일주일에 몇번 정도, 또는 식사할때라도 소통의 장을 열어봅시다 거창한 대화를 하는게 아니라 이때! 자녀가 부담감을 가지지 않도록 서로의 이야기, 가족이기때문에 할 수 있는 이야기를 부드럽게 해주는 것을 생각하시면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