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친구들과는 내가 타지로 취직을 하고보니 자주는 못만나게 되고 직장생활한 곳에서
정밀 찐친구와 후배들이 있어서 외롭지않게 20대
30대를 보냈는데 찐친구가 4시간거리로 시집가면서 공허함이 샹겼는데 친한 후배도 다른 지역으로 시집간후로는 외로움을 많이 느껴요 동네 언니
동생들과는 어울리지만 찐친구와 후배들을 대신 할수 없고 저도 그만큼 마음을 열지 않으니 항상
외로움을 많이 느끼네요
나이가 들수록 모든걸 터놓는 그런 사람은 만나기
힘들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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