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주 생각했던 키워드가 고립감 입니다. 그동안 힘든 인생을 살아오면서 외롭다는 생각도 들고 고립감도 참 많이 느꼈습니다. 이렇게 힘들게 살아오며 일만하며 살때 세상에 나라는 사람은 별개라는 생각이 자주 들었어요. 세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살고 부대끼며 살아가고 있지만 잠을 쪼개며 일만하고 살때 세상과 저는 단절되어 있다라고 생각을 했어요 혼자서 고립되어 있어 행복하지 않다고 자주 생각했거든요. 지금은 정말 힘든 시기는 지나갔지만 그때의 그 외로움과 고립감은 정말 느끼고 싶지 않은 순간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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