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이 소심한 성격이 아니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이때까지는 외로움 같은걸 못느끼고 살았었는데 요즘들어 집에 혼자 있으면 외로움을 많이 타게 되네요. 자녀도 다 자라 친구들과 함께 놀러다니고 하니 주말에도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는 시간이 별로 없어지는거 같아 외로움이 더 느는거같아 걱정이에요. 재미나는 드라마로 시간을 채워보려 하지만 별로 도움이 안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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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 소심한 성격이 아니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이때까지는 외로움 같은걸 못느끼고 살았었는데 요즘들어 집에 혼자 있으면 외로움을 많이 타게 되네요. 자녀도 다 자라 친구들과 함께 놀러다니고 하니 주말에도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는 시간이 별로 없어지는거 같아 외로움이 더 느는거같아 걱정이에요. 재미나는 드라마로 시간을 채워보려 하지만 별로 도움이 안되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