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외로움과 고립감의 연속인 것 같아요.
정말 즐거울 때도 있지만 대부분의 날들이 외롭고 고립되었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아요. 하지만 이제는 이것을 받아들이고 싶네요. 모든 이들이 이것이 어렵기 때문에 친구를 만나고 모임을 만들고 하잖아요. 번잡하고 바쁘게 움직이는 이유겠지요.
조금 더 이시간을 이겨볼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