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길가에 떨어진 낙엽만 보아도서글퍼 진다
울 신랑 떠난지 3개월 되었나보다 거기선 아프지 말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눈물이 아직도 마르지 않아나
보다 언제쯤 이면 슬픔이 덜해질까 날씨도 춥지만
내마음은 더 춥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