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relationship/86390733
이게 정상적인 감정인지를 모르겠어요
제 주변은 친구가 없어요
제가 연락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죠
회사생활로 맺여진이들 외엔없는데 지금은 일년 한두번 통화정도.
학창시절 친구는 연락않해요
저도 일 그만두고 이년째 놀고 있어요
그동안 수술도 두번있어 운동하며 지네는데
회사생활하지 않으면 그누구와도 관계맺지 않아요 회사도 그만두면 그들과도 연락을 않하죠
여자들의 기본인 수다떨기 이런거 않좋아해요
이렇게 사적관계 두절인데 외롭거나하지 않고요
주로 폰 카페의 대화들뿐이고 혼자베이킹.티비.운동 전 하루시간이 모자라기도...
외롭지 않은데 관계형성의 필요성을 못느끼는데 이것도 문제로 인식해 사람들을 좀 만나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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