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저희 회사에도 딱 그런 동료가 있습니다. 너무 얄미워요. 심지어 담배피러 하면 한 20분은 자리에 돌아오지도 않고 하루에 한 10번은 담배피러 자리를 비우니 200분 자리에 없네요. 정중하게 말을 해도 귓등으로 듣지도 않네요. 저는 그냥 무시하고 투명인간 취급하고 있습니다..
회사 동료때문에 화가납니다.
아무리 이야기해도 듣지도 않고 일하지도 않고
자기만 잘먹고 나만 잘 살면돼 이런 마인드입니다
일도 안하고 가만히 있고 아무것도 하질 않네요그리고 일하때 맨날 사라지고 찾아야하고 밥은 꼭 챙겨먹고 동료들한테 미안하지도 않고 민폐만 끼칩니다.
이런 동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