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을 타는 스타일이 아닌데
요즘엔 회사에서 많이외롭네요
친한언니들이 있으나 팀이 나눠져있었고 그중
우리팀이던 의지하던 언니가 퇴사를 한후로는
팀이다르다 보니 다른 언니들과도 좀 멀어지고
그러다보니 부쩍 회사에 있는 시간이 많이외롭네요
어차피 저도 12월 말일자로 퇴사예정이라
조금만 버티면되는데
하루하루가 참 시간이 안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