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느끼는 고립감

워낙 혼자 다니는 것을 좋아합니다

회사에서도 단체 회식이나 따로 잡는 약속이 아니면 혼자 카페에서 식사하는 것을 선호하고요

그러다보니 종종 정보가 뒤처질 때가 있습니다

동료들은 당연히 내가 알 거라는 전제로 대화를 해서 그냥 아는체 넘어가기도 하고요

저 스스로의 선택이긴 하지만 때론 불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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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본신이 선땍의 결과라 생각됩니다 회사의 일원이면 그래도 그렇게 종종 정보가 늦으연 그립되기 쉬율수 있어요
    조금만 홋자있느시간중 한번만이라도 동료와 차한잔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