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저도 그레요 공감합니다 우리 같이 힘내봐요 이또한 지나갑니다
좀 있음 나이도 한살 더 먹을텐데ᆢ게다가 계절까지 내마음을 슬프게 하네요.가족은 가족이고 나는 나죠가을을 타며 느끼는 외로움이 내자신을 더욱 감싸고 있는것같아요. 누구에게도 말하고 싶지 않아요. 스스로 극복하려고 노력한답니다. 음악,독서,도서관가기,취미로 시간날때하는 다꾸하기 ᆢ더는 없는듯 ㅋ 이러다 혼자 또라이 되는거 아닐지걱정 되네요.어디로튈지 모르니까요 ᆢ좋은방법이 어떤게 있을지요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