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떠나 떠돌이 타향생활에 외로움/고립감을 느껴요

17세에 고향을 떠나 떠돌이 타향생활에 외로움/고립감을 느껴요. 중하교 고등학교 대학교가 지역에서 거리가 멀어 가깝게 지내는 동기가 없어요 그래서 어려운 일이 생겨도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를 나눌 사람도 없어 외로움을 느껴요 제가 부러운 것은 한 지역에서 초등학교에서 성장하여 성인이 됐을때까지 한지역에 큰 사람들입니다 많이 슬프거나 기쁠때 명절에는 외로움 고립감이 더 심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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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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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외로울 수록 주변 분들과 대화를 나 누 시고 참된 소통 해 보시는 게 중요합니다 밖으로 나가셔서 무엇이든 대화를 해 보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