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을땐 의욕도 있고 당당함에
대인관계도 어렵지가 않았다.
나이가 들고, 조심해야하는 것들이 생기면서
대인관계또한 신중해지고있다.
내맘과 같지않게 오해와, 깨지는 신뇌..
새로운 관계는 허탈함으로 끝날때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