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건 어쩔 수 없죠 사람은 누구나 외로움과 우울감을 느끼니까요 그런데 요즘 사람들 사이에서 고립된 것 같이 느껴져요 다들 벽이 있고 선을 그어놓고 저를 배척하는 기분이에요 그냥 착각을 하고 있는 거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