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눈을 마주치는횟수가 줄었다 언제부터인가 서로에게보내는 미소가없다 일상적인 대화뿐이다 망.ㅁ이 허전하다 외롭다 상대는 알아주지못하는거 같아 갈수록 서운하다 같이 있어즈도 즐거운 대화가 없으니 외롭다는 맘이 드는것도 과언이 아니다
언제부터일까 되집어본다 편언함이 상대에게 무관심이 되었다 해결될수는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