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이 니름 활발한 편이긴 하지만 가끔 웅성응성함속에 외로음과 고립감이 들때가 있다
잼있는 이야기 표정 이런게 가식족인 느낌
갑자기 어느 순간 즐거움속에 외로음은 뭘까 이런생각도 가끔해본다.
운동과 음악 친구와의 수다로 극복해보고 다시 예전의 나로 돌아갈수 있도록 노려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