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한살 한살 먹을수록 외롭다는 생각이 마니 드네요. 아이들은 각자 논다고 바쁘고 혼자 남겨진 기분입니다.친구를 만나면 잠시 기분이 좋았다고 혼자있는 시간이 되면 외로워집니다.특히 주말이되니 더 우울하고 외롭네요... 노후걱정도 되고 나중에는 정말 혼자가 되겠구나라는 생각을하니 우울하고 외롭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