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고립감' 관련] 자격박탈&범칙금과 집행유예를 받은 대표님에게 무시당할때 외롭고 고립감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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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고립감' 관련] 자격박탈&범칙금과 집행유예를 받은 

대표님에게 무시당할때 외롭고 고립감을 느꼈습니다.

 

저는 전에 근무하던 대표에게 무시당해서 고립감과 외로움을 많이느꼈습니다. 이로 인하여 많이 슬퍼했고 분노했습니다. 제가 대학원시절에 국가에서 하는 교육시설위탁을 받고자 경력도 쌓을겸에서 서울시에 있는 00민간보육시설에 원장으로 근무를 했답니다. 원장은 그 00민간보육시설의 장이고 그  00민간보육시설을 대표하는 위치의 원장이라는 것은 변함은 없지만 제가 근무하는 곳을 대표자님은 00민간교육시설을 2곳을 운영하다보니 한 곳은 대표자를 하면서 원장을 하지만 교육시설 법상 한 곳은 대표자만 할 수 있었기에 제가 그곳의 원장으로 근무를 하게 되었답니다. 그런데 여기 근무를 하다보니 정말 눈을 뜨고 볼 수 없을 정도로 불법투성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저는 사직을 결심 했답니다. 

행복한 어린 아이들 사진 | Freepik

왜 불법을 하고 있는지를 대표자에게 말을 한 순간부터 이런 저를 대표자는 맘에 안들었는지 그날 부터 저를 투명인간 취급을 하며 저를 배제한 회의나 전달을 하였습니다. 법대로라면 교육시설에도 와서 안되지만 이분은 대표자라는 그 자리를 이용하여 아무때나 들어와서 간섭하고 사람들을 무시하였습니다. 

정말 너무 맘에 안들고 속에서 천불이 나는 저는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몰랐습니다. 

그래서 출근하는 발걸음 조차도 무겁고 힘들었습니다. 불법을 저지르고 있다고 신고를 하자니 제가 보육시설원장이라서 제가 벌을 받게생겼더라고요. 그래서 사직서를 내고 후임자를 기다리는 동안에도 저는 그냥 그곳에서 교직원 취급도 안하고 투명인간으로 후임자 올동안 2달을 버티고 그곳을 사직하였습니다.  그 후 얼마지나지 않아 구청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저 보고 교육시설 원장이냐고 묻기에 구청직원에게 말을 했습니다. 

저는 그곳을 사직했다고 말을 전했습니다.  민원이 들어와서 그런다고 참고인으로 구청에 오라고 했습니다. 정말 깜짝 놀라서 "저는 그곳에 나왔는데 제가 왜 그곳의 참고인일까요" 라고 물으니 제가 근무할 당시 교사가 민원을 넣어서 이것을 해명해야한다는 것입니다. " 세상에나 마상에나 " 뭔일일까 싶어서 참석해서 전후사정을 들어보니 교사 한명도 저처럼 그당시 근무할때 무시당하고 있었던 것을 그때서야 알았습니다. 그 교사가 울분을 터트려서 그곳을 불법투성이라고 신고를 했던 것 입니다.  그 교사가 가끔 저에게 전화를 해서 묻기에 별 생각없이 그곳에 있었던 불법들을 이야기를 조금 흘렸는데 그것을 모두 신고를 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저는 이렇게 원장을 했다고 혼자서 당할순 없기에기에 그동안의 그 대표가 교직원들에게 했던 일과 아동들에게 했던 모든 것을 폭로했습니다. 그 폭로는 그사람의 만로가 되었습니다. 

경찰서와 구청 그리고 국민청원서로 탄원서를 내서 모든 것을 해결은 해습니다. 

답변된 청원 목록 1페이지 > 대한민국 청와대긴 싸움으로 갔었지만 그분은 [보육시설을 폐원하고 자격박탈&범칙금과 집행유예]에 대한 죄를 받기는 받았다고 경찰관에게 전달을 받았습니다. 다시는 보육시설원장을 할 수 없도록 구청과 경찰에서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참 그때만 생각하면 숨막히는 외로운 싸움을 했던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지금도 그 분을 생각하면 치가 떨리고 싫고 대한민국의 법이 너무 허술 하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본인의 잘못을 자신을 위해 고용당한 교직원들에게 원망을 하고 투명인간취급을 하고 사람대접도 안해주는 그런자에게 당한 저는 지금도 마음이 아프고 슬픕니다. 또한 그 시설에서 아이들이 당하고 학부모님들도 아무것도 모르고 당한 모든 사람들에게 위로를 보냅니다. 머리숙여 제가 대신 사과를 드립니다. 다신 이런 자가 아이들의 교육현장에 올 수 없도록 법을 정한대로 철저하게 실행도 이어져야한다고 봅니다. 저 같은 노동자가 다신 나오지 않도록 법을 고쳐서라도 당했으면 정신적 보상을 받도록 만들어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도 그 후 보육현장을 떠나 다른  일을 하고있지만 아이들을 많이 사랑했던 한 사람으로써 다시는 이런자들이 없기를 기도 합니다.

죄인과 의인에 대한 구원파의 교리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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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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