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다가도 한번씩 몰려오는 외로움은 어쩔수가없네요 친구관계에 힘을 안쓴 잘못이겠지요 평소엔 상관없다가 한번씩 그렇게 살아온 값에 대한 책임을 절감할때가와서 씁슬해요 나이가 들수록 점점 친구가 없어지는데 여기서 더 없으면 얼마나 더 외로움을 느끼게될것인지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