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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서 특별히 내가 외롭게 지내고 있다구
느낄때가 많아요. 자식 결혼은 하지 않았지만 다
나가 살다보니 어쩌다 한번 올때는 얼굴 봐서 좋지만
가고 나면 또 허전하네요. 며칠 못보면 그립고 전화라도 하면 무슨일 있냐구? ㅜㅜ 꼭 무슨일 있어야
전화 하는지 이젠 마음을 다 내려놓구 산다구 하니
내마음이 외롭구 고립감 들고 가끔 한숨만 푹
나오군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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