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고양이
상담교사
정말 말씀처럼 쉽지 않은 상황이시겠어요ㅠㅠ 2년간 정말 맘 고생 몸고생 많으셨을 것 같아요!! 시간이 어느정도 해결해 주는 것도 있기 때문에 몸이 이제 좀 회복이 되어졌다면 의지를 가지시고 한 발 한 발 세상으로 발을 내딛어 보시길 바랍니다. 용기도 필요하고 결단도 필요해요!! 혼자 어려우시다면 주변에 마음을 나누시고 도움을 요청해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걱정과 불안 염려 보다는 기대와 설렘 희망으로 긍정으로 잘 이겨나가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