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외로움을 별로 느끼지 않는 편이었습니다.
혼자있는걸 좋아하는 편이었는데
나이가 들어서 인지 성향이 바뀌는것 같아요.
외로움을 느끼는 편으로 바뀌었어요.
사람과의 관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요즘입니다.
관계라는게 마음이나 심리에도 큰 도움이 되고 또 건강과도 관련이 있는것 같아요.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는 느낌입니다.
건강을 위해서 건강한 관계가 필요한 거겠지요.
외로움과 고립감.. 요즘 많이 보이는 키워드인것 같은데
저 또한 노력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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