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홀릭
상담심리사
어느 정도는 과잉으로 생각하시는 부분도 있는것 같아요 저도 이런 감정을 느낄 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또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저 역시 타인에게 그렇게까지 곁을 내어주지도 않은것 같아요 누군가 날 단짝으로 생각할 만한 상황을 제가 만들지 않은 것도 있더라구요 글쓴 분도 혹시 그렇지는 않으셨는지 한번 되돌아 보시는 시간을 가지시면 좋을것 같아요. 내가 나를 잘 아는것 같아도 때로는 모르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원하시는게 진정한 친구라면 다가와 주길 기다리지마시고 먼저 진정한 친구가 되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