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을 하면서 점점 친구들과도
소원해지고 내가 먼저 연락하지 않으면
친구들 소식을 듣기도 쉽지가 않네요
직장도 근무 특성이 여성이 아닌 남자들이
많은 곳이다 보니 더욱 고립감이 들고
혼자 있는게 싫어 주말에도 뒷산에도
가고 움직일일들을 일부러 만들어 하기도
하네요. 혼자있는게 너무 싫어요